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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운전하는 '앙증맞은' 무료 택시

신효정 인턴기자 marieovs@hotmail.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10-01 13:06

지난 27일부터 밴쿠버 곳곳에 노란색의 작은 자동차 2대가 돌아다니고 있다. 캐나다 에코에너지(ecoENERGY) 2인용 승합차 부분에서 3차례 입상한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의 초소형 경차 ‘스마트 포투’(Smart ForTwo)'다.

좁은 도심에서 편리한 운행과 주차가 장점인 친환경 경차 ‘스마트 포투’는 10월 3일까지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포투’가 지나갈 때 손을 흔들면 차가 멈춰서고 본인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직접 운전하며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CNW/MERCEDES-BENZ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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